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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물병 "Ooho" ▷먹을 수 있는 물병 "Ooho"◁ 인터넷 기사속에서 매우 특이하고 신기한 소식을 읽었길래 여기 간단히 인용해 봅니다. 이 일이 상용화만 된다면 지구 환경오염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네요. 스크랩된 부분을 약간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링크스크랩출처 http://blog.naver.com/erounnet/50193416686] 플라스틱 용기에 든 물과 음료, 얼마나 구입하고 얼마나 버리시나요? 매립지에서 생을 마감하는 이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용기, 환경을 위해서 모두 먹어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런던의 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먹을 수 있는 패키지, "Ooho(오호)"는 이런 단순한 아이디어로부터 탄생되었습니다. 렉서스 디자인어워드에서 수상한 이 패키지는 재료비가 거의 들지 않고 위생적이며 친환경.. 더보기
관계의 힘[저자:레이먼드 조] ☆관계의 힘 [ 레이먼드 조 지음 ]☆ 관계의 힘이란 책을 쓴 저자 레이먼드 조 Raymond Joe는 호야킴 데 포사다와 함께 베스트셀러 [ 바보 빅터 ] 를 쓴 작가입니다.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해 장장 7년동안 연구와 인터뷰를 통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네요. 오랜 시간의 관찰에서 나온 이야기이군요 사실 뮤즈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해볼 만하 인생이야기도 읽어보긴 하는데 이 책도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어요. 작가가 말했다지요 '관계'에 대한 이 책이 따뜻한 이야기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조용히 책장을 덮고 그리운 사람에게 전화를 건다면, 그보다 더 한 성공은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뮤즈도 이 책을 읽고는 부모님 남편 .. 더보기
안면도 쥬라기공원에 다녀왔어요 ☆안면도 쥬라기 공원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사랑마녀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사실은 둥이들 데리고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에 다녀온지는 좀 지났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먼저 가버린 불쌍한 수 많은 아이들이 떠올라 감히 쓸수가 없었어요.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요. 이제 그 아이들을 기억하며 좀 더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울 둥이녀석이 공룡인지? 에이리언같은 괴물에 잡아먹히는 척 연기중이네요. 귀여운 녀석~~ ^^ 남자 아이들이라면 거의 모두 좋아하는 공룡에 관해 둥이들 역시 상당히 좋아하길래 부모님 산소에 인사드리러 가면서 1박2일 일정을 잡아 집으로 올라오는 길에 안면도 쥬라기공원에 들러왔어요. 남자아이를 두신 분들은 가족 나들이로 적당하니 한번 다녀 오시라 권해봅니다. 박물관 건물은 총3층으로 되어있습.. 더보기
에메랄드 아틀라스[시원의 책] 에메랄드 아틀라스[시원의 책] 존 스티븐스 지음 오늘은 사랑마녀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중 하나를 소개 할까합니다 마법과 환상이 존재하는 판타지 소설을 사랑하여 무슨 책이든지 열심히 찾아 읽던 중 골라 읽은 책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단지 시리즈물이라 아직 2권까지만 나와 끝이 궁금해 죽겠다는 점을 빼곤 완전 만족합니다.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시원의 책 The Books of beginning] 3부작 시리즈 중 첫번째 책으로 시간에 대한 마법이 깃든 지도책 '아틀라스'를 두고 삼남매가 펼치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고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저자 존 스티븐스는 이미 텔레비전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방송 작가이자 프로듀서로서,방송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첫 판타지 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출간하여 .. 더보기
닉네임을 바꿔야 하는데... 닉네임을 바꿔야 하는데 '뮤즈' 괜찮을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