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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마녀의 Diary

지루한 오후에 잠깐 미소 한번^^

┌(ㆀ_ _)┐ 심심하고 지루한 오후네~~
오전에 언니가 보내준 문자를 보고나서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용감하게 남편한테 문자 한통 날리고 얻은 답이
나의 색깔은 보라색이란다.???

오잉 나 말고 내가 모르는 또 다른 내 자신이 내속에 살고있나보다! ㅋㅋ

심심한 분들도 한번 해보시라. 혹시 알아?
그 속에도 또다른 누가 사는지? ㅎ ㅎ ㅎ

<남편에게무지개색중에서 나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색깔은?> 하고 물어보자.
그 결과는 아래를 보시라. 미술심리학에 나오는건데 비교적 그 결과가 정확하다고하니... 믿거나 말거나^^

빨강~그냥 마누라
주황~애인같은 마누라
노랑~동생같은 마누라
초록~친구같은 마누라
파랑~편안한 사람
보라~섹시한 여자
남색~지적인 여자

그 결과는 아래를 보시라. 미술심리학에 나오는건데 비교적 그 결과가 정확하다고하니... 믿거나 말거나^^

빨강~그냥 마누라
주황~애인같은 마누라
노랑~동생같은 마누라
초록~친구같은 마누라
파랑~편안한 사람
보라~섹시한 여자
남색~지적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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