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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마녀의 Diary

드라마속으로

드라마의 작품평이나 그외 다른 모든 사항과 전혀 상관없이 이민호 바라보는 재미로 꾸준히 보아온 드라마 <신의> 에서 어제 드디어 주인공 두사람의 달달한 키스씬이 나왔다.
왜? 난 이 나이가 되어서도 저런 장면이 나오면 부러운건지...
나도 꿈꾸어보고 싶고 심지어 부러워서 배도 아픈거 같다고 해야할지...^^
한마디로 넘넘 멋지고 가슴 따뜻해지는 장면이었지만, 부러운건 어디 도망가지않는다!
아~ 정말이지, 부러워 죽는줄 알았네!
부러부러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