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아틀라스[시원의 책]
존 스티븐스 지음
오늘은 사랑마녀가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중 하나를 소개 할까합니다
마법과 환상이 존재하는 판타지 소설을 사랑하여 무슨 책이든지
열심히 찾아 읽던 중 골라 읽은 책인데 정말 재미있어요.
단지 시리즈물이라 아직 2권까지만 나와 끝이 궁금해
죽겠다는 점을 빼곤 완전 만족합니다.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시원의 책 The Books of beginning]
3부작 시리즈 중 첫번째 책으로 시간에 대한 마법이 깃든
지도책 '아틀라스'를 두고 삼남매가 펼치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담고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저자 존 스티븐스는 이미 텔레비전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방송 작가이자 프로듀서로서,방송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첫 판타지 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출간하여
전 세계적으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세계 35개국으로 번역 출간된 책입니다.
판타지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꼭 한번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에메랄드 아틀라스[시원의 책]
존 스티븐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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